매일신문

'한강 실종' 20대 남성 수색 이틀째…경찰 "범죄 혐의점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친구들과 술 마신 뒤 인근 한강 둔치 갔다 강물에 빠져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한강에 빠져 실종된 20대 남성을 찾는 수색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소방당국과 함께 한강 하류까지 범위를 넓혀 실종자 A 씨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헬기, 드론, 수색견 등을 동원해 A 씨를 찾고 있다.

경찰은 실종 당시 현장에 있던 동갑내기 친구 2명과 신고자 1명을 상대로도 조사를 벌였다.

경찰 관계자는 "실종자와 친구들이 방문했던 식당과 집, 한강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살펴봤으나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새벽까지 서울 강남구에 있는 친구 집에서 술을 마신 뒤 친구들과 함께 인근 한강 둔치에 갔다가 강물에 빠져 실종됐다.

경찰은 전날 오전 5시 16분쯤 소방당국의 공조 요청을 받고 수색에 나섰다. 최초 신고는 함께 있던 A 씨의 친구가 주변 행인에게 부탁해 이뤄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