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동구 아파트서 원인 미상 화재… 새벽에 주민 대피 소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비원과 주민 등 2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21일 오전 3시 51분쯤 대구 동구 방촌동 아파트 7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새벽에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 소방안전본부 제공
21일 오전 3시 51분쯤 대구 동구 방촌동 아파트 7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새벽에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 소방안전본부 제공

21일 오전 3시 51분쯤 대구 동구 방촌동 한 아파트 7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불로 7층 한 호실 내부 134㎡와 냉장고 등 가구가 훼손돼 936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다른 호실로 번지지는 않아 추가적인 재산피해는 없었다.

다만 주민 33명이 한밤중에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주민 한 명과 자체 진화에 나섰던 경비원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9대와 소방인력 87명을 투입해 35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