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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 '선착순' 무료! 대구글로벌교육센터, 원어민 회화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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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
원어민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대화하며 학습할 기회
만 19세 이상 대구 시민 누구나, 과정별 15명씩 60명 선착순 모집

지난해 대구글로벌교육센터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외국어 회화 수업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지난해 대구글로벌교육센터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외국어 회화 수업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글로벌교육센터는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회화 교실'을 운영한다.

외국어 회화 교실은 ▷초급 영어 회화 ▷중급 영어 회화 ▷초급 중국어 회화 ▷초급 일본어 회화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어 회화 과정은 소개하기, 추천하기, 상황별 대화하기 등 다양한 주제로 이뤄지며, 초・중급 회화 2개 과정이 개설된다. 중국어와 일본어는 기초 발음, 인사하기, 시간 및 날짜 표현하기 등 초급 회화 각 1개 과정이 개설된다.

22일 오전 9시부터 글로벌교육센터 홈페이지(www.dge.go.kr/dggec)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과정별 15명씩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외국어 회화 교재도 따로 제공된다.

김한룡 대구교육연수원 원장은 "대구 시민들에게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면서 외국어를 학습하고 글로벌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과정을 개설했다"며 "관심 있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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