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은 18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 21항공단과 항공구조·구급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방 헬기를 보유하고 있는 119특수대응단과 21항공단 간의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달성군 가창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압에 21항공단 군 헬기가 장기간 동원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 재난 대비 합동훈련 및 안전교육, 항공구조·구급 기술에 대한 자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정건일 119특수대응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특수 재난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주기적 교류를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