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의 한 사립대학교 학생들이 한밤중에 후배들을 집합시켜 기합을 주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지방대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충남 아산의 한 사립대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엎드리고 구르는 영상 2개를 첨부한 뒤 "충청도에 있는 4년제 사립대학이다. 밤 11시에 애들 모아놓고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이라며 군기를 잡았다"고 했다.
작성자가 공개한 영상에서 수십 명의 학생은 운동장을 구르며 이른바 '얼차려'를 했다. 선배로 추정되는 3명의 학생은 엎드린 채 누워있는 학생들 사이를 지나다녔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아직도 저런 짓을 하는 대학이 있나", "2022년도 맞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학교 관계자는 한 언론 매체를 통해 "신학과 학생들이 방학 중 활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경위는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