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2호 태풍 무이파 격상 앞둔 23호 열대저압부 발생 '힌남노와 후지와라 효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호 태풍 무이파로 격상을 앞둔 23호 열대저압부
12호 태풍 무이파로 격상을 앞둔 23호 열대저압부
(왼쪽)11호 태풍 힌남노 예상경로 (오른쪽)12호 태풍 무이파로 격상을 앞둔 23호 열대저압부 예상경로. 일본 기상청
(왼쪽)11호 태풍 힌남노 예상경로 (오른쪽)12호 태풍 무이파로 격상을 앞둔 23호 열대저압부 예상경로. 일본 기상청

12호 태풍 무이파로 격상을 앞둔 23호 열대저압부가 30일 낮 발생했다.

우리 기상청의 이날 오후 5시 40분 발표에 따르면 23호 열대저압부는 30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930km 해상에서 나타났다.

이어 23호 열대저압부는 내일인 31일 오후 3시 기준으로 12호 태풍 무이파로 발달해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현재 한반도로 다가오고 있는 11호 태풍 힌남노 남쪽에 위치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태풍 2개가 인접할 경우 두 태풍이 서로 영향을 미쳐 진로를 동행하게 되는 '후지와라 효과'가 나타날 우려가 있다.

앞서 2018년 19호 태풍 솔릭과 20호 태풍 시마론이 서로 영향을 끼치는 후지와라 효과 하에 한반도로 북상한 바 있다.

다만 12호 태풍 무이파는 1일 낮 열대저압부로 변질, 하루 안팎의 짧은 생을 마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이파는 14개 태풍위원회 회원국 가운데 마카오가 제출한 이름으로, 서양자두꽃을 가리킨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