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18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소방관들이 질식소화덮개를 이용한 차량화재진압을 시연하고 있다. 350여 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최첨단 소방 장비와 기술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로, 2일 까지 계속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18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소방관들이 질식소화덮개를 이용한 차량화재진압을 시연하고 있다. 350여 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최첨단 소방 장비와 기술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로, 2일 까지 계속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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