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18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전기차 충전 자동 소화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350여 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최첨단 소방 장비와 기술 경향을 볼 수 있는 행사로, 2일 까지 계속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18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전기차 충전 자동 소화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350여 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최첨단 소방 장비와 기술 경향을 볼 수 있는 행사로, 2일 까지 계속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