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18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전기차 충전 자동 소화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350여 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최첨단 소방 장비와 기술 경향을 볼 수 있는 행사로, 2일 까지 계속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18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전기차 충전 자동 소화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350여 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최첨단 소방 장비와 기술 경향을 볼 수 있는 행사로, 2일 까지 계속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