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르네상스로 불리는 황금시대를 이끈 여왕 엘리자베스 1세가 태어났다. 튜더 왕가의 헨리 8세와 두 번째 왕비 앤 불린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궁정 내 세력 다툼으로 왕위 계승권이 박탈되기도 하고, 반란 가담 혐의로 런던탑에 갇히기도 했다. 그러나 전대 여왕 메리 1세가 죽은 후 25세로 즉위한 엘리자베스 1세는 처녀 여왕으로 70세에 사망할 때까지 영국이 유럽의 강대국으로 발돋움하는 발판을 만들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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