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 4일 경북 영덕군 강구면 해안마을에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모래제방을 쌓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 4일 경북 영덕군 강구면 해안마을에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모래제방을 쌓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 4일 경북 영덕군 강구면 해안마을에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모래제방을 쌓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