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귀성객 편의와 주차 혼잡 방지를 위해 학교 및 소속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시교육청 산하 학교 및 소속기관 363곳이 대구시 전역에 걸쳐 주차 시설 개방에 참여하며, 개방 학교(소속기관) 및 개방 시간은 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 공지사항 및 공유누리(www.eshare.g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개방하는 주차장은 일반 주차장과 달리 주차 관리 인력 없이 운영돼 이용자들은 긴급한 경우와 차량 보호를 위해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둬야 하며 안전사고 예방 등에 유의해야 한다. 또 화장실 등 실내시설 사용은 제한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교 및 소속기관의 주차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추석 연휴기간 대구를 찾는 귀성객들의 주차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학교 시설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물인 만큼 시설물 훼손이나 쓰레기 무단투기 등 방지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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