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소방서(서장 박석진)는 제20회 대구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수성서 대표로 참가한 이바유치원·범어초등학교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각각 유치부와 초등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소방동요를 활용한 안전문화 확산과 교육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초등부와 유치부에서 각각 8개 팀이 참가했다. 수성소방서 대표팀인 이바유치원은 '불꽃'이라는 곡으로, 범어초는 '임금님과 119'라는 곡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두 팀은 오는 10월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한다.
박석진 수성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안전의식을 생활화할 좋은 기회가 됐다. 대회 준비에 노력한 어린이들과 지도교사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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