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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늘 포항 방문…태풍 피해현장 점검·이재민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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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실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실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7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본 포항을 찾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으로 내려가 태풍 피해 현장을 살핀다.

포항시 남구는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옮기던 여성이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되는 등 피해가 컸던 곳이다.

이 대표는 이후 태풍 이재민과의 간담회를 열고 피해 주택 상황을 점검한다.

추석을 앞두고 수해 현장을 살피며 지원책을 강구하는 등 민생 행보 차원으로 풀이된다.

전날 민주당은 태풍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6일 당내에 '국민안전 재난재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민주당은 이날 대책위원장으로 이성만 의원을 선임하고 상황실을 설치해 전국 상황을 점검했다고 안호영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안 수석대변인은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을 위로하며 관련 대책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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