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타격을 받은 포항시 오천읍 일대 주택 단지에서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8일 오후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타격을 받은 포항시 오천읍 일대 주택 단지에서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8일 오후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타격을 받은 포항시 오천읍 일대 주택 단지에서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추석을 앞둔 8일 오후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타격을 받은 포항시 오천읍 일대 주택에서 한 노인이 손주에게 용돈을 주기 위해 보관해 놓은 돈이 물에 젖자 햇빛에 말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24일 취임 후 첫 대구 방문…"재도약 길, 시민 목소리 듣는다"
李대통령, 24일 대구서 타운홀미팅…"다시 도약하는 길 모색"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금의환향' 대구 찾는 李대통령…TK 현안 해법 '선물' 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