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대구 베이비·키즈박람회'를 찾은 아이들이 유모차에 앉아 이유식을 먹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2008년부터 개최해 온 출산·육아용품 전시회가 올해부터 출산·육아정책박람회로 확대됐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시 출산정책 홍보관과 170개 임신·출산·영유아용품 업체가 꾸미는 300여 개 부스로 구성돼 18일까지 열린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5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대구 베이비·키즈박람회'에서 시민들이 유아용 의류를 구경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5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대구 베이비·키즈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유모차를 끌며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5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대구 베이비·키즈박람회'에서 아이들이 유아용 카시트에 앉아 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