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가 오는 24일 전국동시다발 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
민노총대구본부는 최근 "윤석열 정부는 재벌과 부자만을 위한 규제완화 정책을 밀어붙이며 법인세·보유세·상속세 등 감세를, 서민에게는 공공요금 인상, 연금개악, 건보료 등 인상을 예정하며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라며 "이에 민주노총은 하반기 투쟁을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전국동시다발 노동자대회에 맞춰 민노총대구본부는 수성네거리에서 본대회를 진행한 뒤 국민의힘 당사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민노총은 이번 대회에서 ▶물가폭등 경제위기 시급한 민생대책 ▶재벌-부자 증세 ▶서민의 삶을 지키는 사회공공성 국가책임 ▶노동개악 중단 ▶차별없는 노동권 보장 ▶질 좋은 일자리 보장 등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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