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가 오는 24일 전국동시다발 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
민노총대구본부는 최근 "윤석열 정부는 재벌과 부자만을 위한 규제완화 정책을 밀어붙이며 법인세·보유세·상속세 등 감세를, 서민에게는 공공요금 인상, 연금개악, 건보료 등 인상을 예정하며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라며 "이에 민주노총은 하반기 투쟁을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전국동시다발 노동자대회에 맞춰 민노총대구본부는 수성네거리에서 본대회를 진행한 뒤 국민의힘 당사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민노총은 이번 대회에서 ▶물가폭등 경제위기 시급한 민생대책 ▶재벌-부자 증세 ▶서민의 삶을 지키는 사회공공성 국가책임 ▶노동개악 중단 ▶차별없는 노동권 보장 ▶질 좋은 일자리 보장 등을 요구한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