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일 대구경찰청, 대구시청, 대구YWCA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학교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점검·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사항은 적발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구 서구 지역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 경계로부터 200m) 내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래연습장, PC방 등 27개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점검 사항으로는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변태 영업 행위 및 무단 설치 업소 ▷문방구 및 슈퍼 등 외부에 미니오락기 및 인형뽑기 설치 영업 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및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 업소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규정에 따라 관계기관에 행정처분 및 고발 등 조치를 진행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한다는 방침이었으나 다행히 이번 점검에선 위반사항은 적발되지 않았다.
강은희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합동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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