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지난 9일부터 사흘 간 김원태 경북경찰청장 주재로 도 경찰청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북경찰이 당면한 현안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 본연의 역할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직원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국내·외 정세에 따른 에너지 절약 실천과 함께 올바르고 당당한 직무 수행도 주문했다.
또 경찰관으로서의 자긍심과 동료의 소중함 등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조언을 진솔하게 전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경찰관은 "청장님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경북경찰이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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