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 10㎞코스 여자부문 우승은 42분28초를 기록한 이현희(52) 씨에게 돌아갔다.
이 씨는 2019년 열린 이 대회에서 이미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그는 10년 전 마라톤을 시작한 후 각종 지역 마라톤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마라톤 마니아다.
이 씨는 마라톤의 매력을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최고의 운동'으로 꼽는다. 좋은 기록을 위해 매일 대구에 있는 두류공원을 10㎞ 뛴다. 매주 자신의 연습 목표를 세워 빼놓지 않고 달성하고 있다.
이 씨는 "코로나19전 제7회 봉화송이전국마라톤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했는데, 3년 만에 열린 같은 대회에서 또 우승해 감회가 새롭다"며 "다음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연습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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