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전쟁 전후 청도지역 민간인 희생자 합동추모위령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유족회 등 100여명 참석

청도지역 민간인 희생자 합동추모위령제
청도지역 민간인 희생자 합동추모위령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청도군유족회(회장 강삼순)는 4일 청도 매전면 덕산리 위령탑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제22회 청도군 합동 추모위령제를 열었다.

이날 위령제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 전국유족회장, 경북유족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령제 및 총회, 추모식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강삼순 청도군 유족회장은 인사말에서 "법적 절차도 없이 군경에 의해 무고하게 학살당한 희생자 영령을 애도하며, 아직까지 진실 규명과 명예회복이 되지 않은 유족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청도지역에서 억울하게 유명을 달리하신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아픈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유족들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