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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도서관,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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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문화재단 범어도서관과 지역서점이
수성문화재단 범어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는 모습. 범어도서관 제공

수성문화재단 범어도서관은 이달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협약해 이용자가 신청한 도서를 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지역서점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대출까지 2주 이상 소요됐던 기존 희망도서 서비스를 보완해 시간을 5일 이내로 단축시킨 게 장점이다.

신청은 범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안내 문자를 받은 뒤에는 지역서점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다. 범어도서관이 지정한 지역서점은 고려서점(수성동 1가)과 멘토문고(범어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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