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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2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에 '특별승급' 등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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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대규모 유치 성공한 류필기 기업지원과 계장 '특별승급'
다른 4명의 공무원에겐 S등급 성과 상여금 부여

경북 구미시는 부서장·본인·타직원 추천 및 적극적인 홍보로 총 35건을 추천 받아 심의를 한 결과,
경북 구미시는 부서장·본인·타직원 추천 및 적극적인 홍보로 총 35건을 추천 받아 심의를 한 결과, '2022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에게 파격적 보상을 주기로 결정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정하고 파격적인 인사상 인센티브를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지난 7월 취임 이후 '능력은 펼치고 성과는 보상 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선언 이후 처음으로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결정이 내려졌다.

특히 '원-스탑 투자유치서비스 지원으로 SK실트론 대규모 투자유치 성공'으로 우수공무원에 선정된 류필기 기업지원과 계장은 특별승급을 부여 받았다. 홍경화 도시재생과 계장, 유지영 자원순환과 계장, 최수정 기술개발과 특화농업 계장,황성현 건축과 주무관에게는 성과상여금 S등급이 부여됐다.

이번 인센티브 결정은 성과에 대한 파격적인 보상으로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의 새로운 문화로 확고히 자리잡기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은 제출사례 및 심사과정을 공개한 가운데 직원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았다.

구미시는 지난 7월부터 부서장·본인·타직원 추천 등 총 35건을 추천 받았고 ▷예비심사 ▷사전검토 ▷적극행정 실무위원회 1차심사 ▷인사위원회의 심사평가표에 따른 심의를 통해 최종 우수공무원과 인센티브가 결정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많은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적극행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성과에 대한 정당한 보상 부여로 직원들에게 일하기 좋은 환경, 시민들은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목표로 적극행정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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