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랩이 고려대학교안암병원에 이어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도 진단검사장비용 물장치인 초순수제조장치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된 초순수제조장치는 푸른랩의 수처리 노하우가 집대성 된 Stream&Clin Mega series'로, 100% 국내 설계 및 제조로 생산된다. TOC indigator와 정량분주시스템이 장착된 디스펜서 타입이며 필터의 잔량을 화면에 표시하여 사용자들은 필터의 사용량과 초순수의 순도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버전과 달리 풀컬러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시인성이 우수하며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
푸른랩 관계자는 "매년 진단검사의학과에 공급되는 증류수제조기 등 장비의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평소 실험실장비분석기기나 진단검사장비를 많이 사용하는 이용자들의 사용환경과 니즈를 고려하여 더욱 유용한 장비를 개발하고 사후관리 서비스도 철저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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