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구, 행복 가족을 위한 ‘가족 심리 테라피’ 20가족 모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유롭게 그림 그리고, 슬기롭게 가족마음 이해하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가족 구성원의 행복한 삶을 돕기 위해 달서가족문화센터에서 '가족 심리 테라피' 가을학기 참여 2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족 심리 테라피는 결혼 이후 꾸려진 가정에서 가족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매학기 진행되고 있는 그림 심리 프로그램이다. 가족이 함께 또는 각자가 그린 그림을 전문가가 진단하고 해설함으로써 서로의 마음 심리를 알 수 있다.

운영 과정은 2회 과정으로 11월 5일과 12일에는 6~7세 자녀를 둔 10가족, 11월 19일과 26일에는 초등 저학년 자녀가 있는 10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가족 체계진단'과 '가족 협동작품'을 주제로 한다. '가족 체계진단'은 가족 각자가 그리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그려봄으로써 구성원 개별 심리를 알아보고, '가족 협동작품'은 가족이 함께 희망이 자라는 가족 나무를 그리고 소망을 적어보며 나타나는 의사소통 방식을 알아보고 이해하는 과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달서구 거주 가정은 달서가족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달서가족문화센터 운영지원팀(632-3800~2)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달서가족문화센터는 2018년 4월 개관하여 사계절 다양한 문화공연과, 부모와 자녀와의 소통방법,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등 행복한 가정을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족 심리 테라피 교육을 통해서 가족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여 행복한 가정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내일의 희망이 되는 행복한 가족의 탄생을 돕기 위한 다양한 결혼친화사업도 더욱더 알차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