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인 선통제 푸이가 61세에 신장암으로 사망했다. 서태후의 교서에 따라 두 살의 나이로 청나라 12대 황제가 된 푸이는 불과 4년 후 신해혁명으로 재위에서 물러났고 청 왕조도 멸망하고 말았다. 그는 일본 관동군이 세운 만주국의 황제로 추대되었지만 꼭두각시에 불과했다. 일본의 패망 후 소련과 중국 공산당에 의해 14년 동안 감옥살이를 한 그는 53세에 풀려나 식물원 정원사로 일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