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을 겪는 대구 염색업계가 세무조사 부담 완화를 세정당국에 요청했다.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하 대구염색공단)은 지난 17일 서대구세무서, 입주기업 대표를 초청해 세정 간담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염색산단 입주기업들은 코로나19 장기화, 국제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인한 최악의 경영난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세무조사 부담 완화 ▷법인세 일부 감면 ▷경영애로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 세정지원 ▷가업상속 공제요건 완화 등을 건의했다.
김이진 대구염색공단 이사장은 "세정 간담회를 통해 지역 염색업계의 건의사항이 세무행정에 반영되길 희망한다.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세정을 펼쳐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만헌 서대구세무서장은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각종 세정지원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이 조금이나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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