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상주시 상주곶감공원 내 '연지네 집'에서 곶감 수확 시기를 맞아 주민들이 잘 익은 둥시를 깍아 처마 밑에 매달고 있다. 이곳은 주렁주렁 매달린 감 타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9일 상주시 상주곶감공원 내 '연지네 집'에서 곶감 수확 시기를 맞아 주민들이 잘 익은 둥시를 깍아 처마 밑에 매달고 있다. 상주둥시는 자연 바람에 건조돼 2달 쯤 지나면 맛깔스러운 곶감이 된다. 전국 최대 곶감 생산지인 상주 지역에서는 4천500여 농가가 1만2천t 이상을 생산, 최대 3천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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