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달원 회장, 증조부 시혜기념비 의성군 문화유산 지정서 받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성군 제공
의성군 제공

이달원(왼쪽) (주)아스코코리아 회장은 21일 '의성 이희준 시혜기념비'(가음면 소재)를 의성군 문화유산 제52호로 지정한다는 지정서를 김주수 의성군수로부터 수여받았다.

이 기념비는 이 회장의 증조부인 이희준 선생이 일제시대 흉년이 들자 소작료를 없애고 식량을 나눠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소작농들이 세운 것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