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코레일) 대구경북본부 신경주역은 내달 5일부터 신경주역을 경유하는 동대구~태화강 노선에 누리로 열차를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동대구~태화강 노선에 첫 운행하는 누리로는 무궁화호 디젤동차(RDC) 폐차로 대체 투입된다.
차량 정비주기를 준수하고자 운행횟수는 기존 16회 운행에서 14회로 일부 조정되지만 열차 4량 고정 편성으로 열차 당 공급좌석은 확대돼 혼잡도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열차 운행조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철도고객센터(1544-7788)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철 신경주역장은 "동해선 개통으로 경주 도심권과 접근성이 떨어져 일반열차 이용객이 많이 줄었다"며 "누리로 운행을 통해 경주지역과 대구권·울산권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 "'비상계엄' 12월3일, '국민주권의 날' 지정…민주주의 가치 계승"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오세훈 "정부, 청년에 '태업' 권해…투전판 내몰더니 빚 탕감 생색"
홍준표 "李 대통령, 국가방위 무력화시킨 문재인 그대로 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