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위원장 "무주택·1주택자 LTV 50%로 완화, 15억 초과 아파트 주담대 허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강남 일대 아파트 모습. 자료사진. 연합뉴스
서울 강남 일대 아파트 모습. 자료사진. 연합뉴스

정부가 무주택자 및 1주택자에 대한 LTV(주택담보대출비율)를 50%로 완화하고, 15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에 대한 주담대(주택담보대출)도 허용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7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참석해 부동산 금융 규제 완화와 관련, "무주택자나 1주택자에 대해서는 투기 지역에도 LTV를 50%까지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무주택·1주택자의 비규제지역 적용 LTV는 70%, 규제 지역은 20~50%이다.

아울러 김주현 위원장은 "15억원이 넘는 주담대 대출도 허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는 투기 및 과열 지구의 경우 15억원이 넘는 아파트에 대해 주담대가 금지돼 있는 것을 푸는 것으로, 주택 실수요자의 유입을 막는 과도한 제약이라는 평가를 감안한 대책으로 해석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