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11시 20분쯤 대구 중구 동문동 건물철거 현장 비계가 붕괴됐다. 이 사고로 길을 걷던 20대 여성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경찰과 소방이 붕괴 현장을 통제하는 모습.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31일 오전 11시 20분쯤 대구 중구 동문동 건물철거 현장 비계가 붕괴됐다. 이 사고로 길을 걷던 20대 여성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경찰과 소방이 붕괴 현장을 통제하는 모습.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31일 오전 11시 20분쯤 대구 중구 동문동 건물철거 현장 비계가 붕괴됐다. 이 사고로 길을 걷던 20대 여성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경찰과 소방이 붕괴 현장을 통제하는 모습.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