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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양돈 냄새 해결 위해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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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MOU…“상황별 최적 냄새제어기술 찾는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양돈 냄새제어기술 연구개발 실증시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양돈 냄새제어기술 연구개발 실증시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이 양돈 농가의 고질적 문제인 냄새 해결을 위해 팔을 걷었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양돈 냄새제어기술 연구개발 실증시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냄새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

칠곡군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돈장 바이오커튼 내 악취가스를 요오드기반 물질 활용과 퇴비장 내 미생물 거품도포 방식 활용, 축사 내·외부와 민감지역의 냄새 원인물질에 대한 빅데이터 수집 분석으로 상황별 최적의 냄새제어기술을 찾는다.

지선영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양한 연구기관과의 업무 협력으로 축산냄새로부터 쾌적한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2023년 양돈장을 대상으로 현장실증시험에 농가연구협력을 지원하고, 연구결과와 현장평가를 통해 기술보급을 위한 농가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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