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간인 고령군 대가야읍 저전리 정두환 씨와 내상리 김우현 씨가 15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고령군을 방문, 쌀 10㎏ 100포(23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들은 지난해 사돈의 연을 맺은 축하의 의미로 쌀 10㎏ 100포를 기탁한데 이어 올해 수확한 햅쌀 100포를 또 다시 기탁했다.
정두환·김우현 씨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으로 다가오는 동절기에 이웃의 훈훈한 정을 느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사돈간 쌀 기탁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