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교통공사, 동반성장 유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소기업과 협업, 양방향 집진기 기술개발 및 판로 확대 노력
개발사 ㈜리트코 매출 1천억원 달성, 대구교통공사도 27억원 기술료 수익

리트코가 대구교통공사와 공동개발한 양방향 집진기 제품. 대구교통공사 제공
리트코가 대구교통공사와 공동개발한 양방향 집진기 제품.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는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매출 증대 및 경쟁력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5일 '2022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구교통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철도기술연구원의 연구사업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협업으로 중소기업의 기술력 강화와 매출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2013년부터 ㈜리트코(회장 정종승)와 공동으로'도시철도 본선환기구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개발 및 상용화해 2019년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리트코는 현재까지 1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고, 대구교통공사도 27억원의 기술료 수익을 창출해 공사 경영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과감한 혁신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공헌 및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도 계속하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