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소방서는 21일 각종 대형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에 따른 건물붕괴·화재발생 등 복합재난 발생에 대비해 긴급구조통제단의 불시 가동체계 유지 및 재난발생 시 현장 출동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훈련내용은 예천군 북서쪽 10km지점에서 규모 5.8 지진 발생으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건물붕괴 및 화재가 발생해 다수 사상자가 발생, 연소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인원 220명, 장비 34대를 투입해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을 통해 ▷현장지휘체계 확립 ▷재난 수습능력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초기대응 및 인명대피 유도 ▷신속 정확한 현장상황 보고 ▷단계별 대응체제 및 지휘권 확립 ▷유관기관·단체 상호간 지원시스템 강화 등을 점검했다.
김난희 예천소방서장은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통해 예측할 수 없는 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긴급구조지원기관 간의 상호 공조체제를 공고히 다져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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