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관중들, 승리 후 경기장 청소…외신 "완벽한 손님" 찬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SPN 트위터
ESPN 트위터

카타르월드컵에서 일본이 독일에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해외 언론에서는 일본 축구 팬들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경기 관람 후 일본 관중들이 경기장 청소를 하고 떠난 모습이 화제가 된 것이다.

일본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강호 독일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일본 대표팀의 승리뿐 아니라 서포터즈들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이들이 승리를 지켜본 뒤 스타디움에 남아 파란색 봉투를 들고 쓰레기를 정리했기 때문이다.

ESPN은 일본 팬들을 "완벽한 손님"이라 칭하며 "일본 팬들이 여러 대회에서 경기 후에 해온 멋진 전통을 재현하면서 그들의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서 독일에 거둔 충격적인 승리를 축하했다"고 전했다.

ESPN에 따르면 일본 관중들은 수백 개의 파란 쓰레기봉투를 나눠 들고 경기 후 좌석 아래 남겨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폭스스포츠도 일본 팬들의 행동을 "스포츠에서 최고의 전통"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21일에도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 에콰도르 간 이번 대회 개막전에서는 자국팀 경기가 아님에도 경기 후 다른 관중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이 눈에 띄기도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