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30일 구미 신평동 금오테크노밸리 내 '경북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에서 개소 1주년 성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는 지난 1년간 디자인 제조혁신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70개 회사에 디지털 컨설팅을 제공했고, 구미기업 18곳 등 대구경북 기업 25곳에 제품 디자인 개선 완제품을 개발하는 등 성과를 냈다.
이 센터는 지난해 4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20억원 등을 들여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내 스마트커넥트센터 1~2층에 구축됐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혁신 지원으로 제품 경쟁력 제고 등 기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지원사업은 제품 디자인 기획부터 제조, 홍보 마케팅까지 제품 생산 전 분야에서 기업 맞춤형 디자인을 지원하는 것으로 한국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kidp.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북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가 구미산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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