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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만6564명, 지난주보다 446명↓…확산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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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서울 송파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서울 송파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재유행이 정체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4일 4만 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만6천564명 늘어난 누적 2천730만8천90명으로 집계됐다.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들며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2천861명)보다 6천297명 줄었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7일(4만7천10명)보다는 446명 줄어들어 확산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주일 전인 지난달 20일(4만5천996명)보다는 568명 늘어났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만2천313명→7만1천461명→6만7천402명→5만7천69명→5만2천987명→5만2천861명→4만6천564명으로, 일평균 5만2천951명이다.

이날 추가된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69명으로 전날(55명)보다 14명 많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4만6천495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2천853명, 서울 8천526명, 인천 2천708명, 부산 2천454명, 경남 2천455명, 경북 2천373명, 대구 2천327명, 충남 1천918명, 대전 1천467명, 충북 1천615명, 전북 1천826명, 전남 1천442명, 광주 1천704명, 강원 1천142명, 울산 883명, 세종 465명, 제주 359명, 검역 47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60명으로 전날(442명)보다 18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달 19일부터 2주 넘게 400명대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일 오후 5시 기준 32.3%(1천618개 중 522개 사용)다.

전날 사망자는 60명으로 직전일(48명)보다 12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만729명,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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