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 보문면 농공단지 내 한 마스크 제조공장에서 8일 오전 0시 39분쯤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0여 분만인 이날 오전 2시 30분쯤 꺼졌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공장 1동(851㎡)과 마스크 제조 기계 5대, 마스크 원단 20톤(t)이 불에 타 소방 추산 4억 9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5억원 재산 피해 내고 2시간 여만에 꺼져
경북 예천 보문면 농공단지 내 한 마스크 제조공장에서 8일 오전 0시 39분쯤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0여 분만인 이날 오전 2시 30분쯤 꺼졌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공장 1동(851㎡)과 마스크 제조 기계 5대, 마스크 원단 20톤(t)이 불에 타 소방 추산 4억 9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