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군 2년 연속 타종식·해맞이 전면 취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취소

울진군.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은 망양정 일대에서 개최해 왔던 타종식 및 해맞이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11일 울진군에 따르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힘찬 출발을 위해 2022년 제야의 종 타종식 및 2023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군중 밀집으로 인한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 발생,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돼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울진군은 행사 취소와는 별개로, 각종 안전사고와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질서유지 계도 등의 안전관리에는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울진군은 이와 함께 해넘이·해맞이 관광객과 주민들이 안전과 방역수칙을 지켜 주기를 특별히 당부해 나가기로 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올해도 공식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게 됐음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새해 일출을 보러 오시는 관광객과 주민들은 안전한 질서유지 속에서 희망찬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