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이철우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베트남 하노이와 타이응우옌성을 3박 5일 일정으로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도지사 등 경북 대표단은 첫 날인 15일 지역 업체 제품 판로 확대, 현지 우수 학생 지역 유치 등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한 뒤, 응우옌 탄 하이 타이응우옌성 당서기 등을 만나 기업, 경제 등 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경북 출신의 현지 진출기업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또한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기념 경제포럼에 참석해 경제 활성화 및 통상확대를 위해 모색했다.
특히 이 도지사는 경제포럼에서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알리고 ▷대한민국 최초의 메타버스 면세점 구축협약 체결 ▷메타버스 비전 선포 ▷메타버스 브랜드 등록 ▷메타버스 수도 경북 기본계획 발표 등 내용으로 특별강연을 했다.
셋째 날, 넷째 날에는 관광 분야 협력사업 발굴 및 벤치마킹, 현지 여행객 확보를 위해 진출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등을 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방문은 경제와 통상 분야의 상호교류 확대, 현지 관광객의 지역유치 및 지역 우수상품의 베트남 진출을 도모하고, 지역으로 베트남 유학생 유치와 부족한 인력의 공급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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