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 반환한 풍산개 '곰이'와 '송강', 입원·치료비 1천여만원 나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풍산개 중이염과 방광염, 결석 등 발견

12일 오전 광주 북구 우치동물원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르던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우치동물원은 최근 국가기록원으로부터 대여 형식으로 곰이와 송강을 넘겨받아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광주 북구 우치동물원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르던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우치동물원은 최근 국가기록원으로부터 대여 형식으로 곰이와 송강을 넘겨받아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2018년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받았다가 반환한 풍산개 '곰이'와 '송강'에 들어간 입원‧치료비가 1천여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대통령기록관에게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중이염과 방광염, 결석 등이 발견된 풍산개들의 입원 및 치료비는 1천110만6천540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이 반환한 풍산개들은 지난달 8일 경북대 부속 수의동물병원에 입원했다가 이달 9일 퇴원한 바 있다.

한편 문 전 대통령은 지난 2018년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한으로부터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를 받았다.

그러다 문 전 대통령이 퇴임을 앞두고 풍산개 사육 비용 지원을 위한 위탁협약서 문서를 작성했으나,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서 반대해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다. 이후 문 전 대통령은 풍산개를 반납하는 절차를 밟았다.

현재 풍산개들은 광주 북구 생용동 우치공원 동물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