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을 아파트 15층 베란다 밖으로 던진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29)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45분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한 아파트 15층 베란다에서 반려견을 밖으로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반려견은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 위에 추락해 결국 사망했다. 이 충격으로 차량 보닛이 움푹 패이는 등 일부 파손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피의자를 특정해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평소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권영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도움될지 의문…대구선 의미없어 보여"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대구경북 농촌·취약계층엔 최대 60만원
경북유치원연합회 "화장품은 기업 홍보 선물, 후보자와 무관"… 경북지사 예비후보 SNS 게시물에 공식 반박
'난장판 공천' 대구 의원들은 불구경
"중진부터 살신성인 나서야" 대구 전직 의원들 공천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