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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 주택서 남녀 변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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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40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숨진채…경찰 사망 원인 조사중

경북 성주경찰서. 매일신문 DB
경북 성주경찰서. 매일신문 DB

23일 오후 5시 11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한 주택에서 남녀가 숨진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A(남·40대) 씨와 B(여·30대) 씨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숨진채로 발견됐다.

A·B씨는 대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선남면 주택은 A씨의 아버지 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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