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성주 주택서 남녀 변사체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 40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숨진채…경찰 사망 원인 조사중

경북 성주경찰서. 매일신문 DB
경북 성주경찰서. 매일신문 DB

23일 오후 5시 11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한 주택에서 남녀가 숨진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A(남·40대) 씨와 B(여·30대) 씨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숨진채로 발견됐다.

A·B씨는 대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선남면 주택은 A씨의 아버지 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