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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김이 모락모락 나는 찐빵

김동석 기자 dotory@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2-12-28 14: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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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운 요즘 찐만두와 찐빵은 겨울철 대표 별미 간식이다. 대구 달성군 가창면 찐빵거리에는 찐만두와 찐빵을 먹으려는 손님들이 몰리고 있다. 28일 찐빵가게 주인이 김이 모락모락나는 찐만두를 들어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날씨가 추운 요즘 찐만두와 찐빵은 겨울철 대표 별미 간식이다. 대구 달성군 가창면 찐빵거리에는 찐만두와 찐빵을 먹으려는 손님들이 몰리고 있다. 28일 찐빵가게 주인이 김이 모락모락나는 찐만두를 들어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날씨가 추운 요즘 찐만두와 찐빵은 겨울철 대표 별미 간식이다. 대구 달성군 가창면 찐빵거리에는 찐만두와 찐빵을 먹으려는 손님들이 몰리고 있다. 28일 찐빵가게 주인이 김이 모락모락나는 찐만두를 들어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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