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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2023년도 지역 국비 예산 총 220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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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엑스코선, 대구권 광역철도, 조야~동명 광역도로 등 예산 확보

양금희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합뉴스
양금희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합뉴스

양금희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북구 갑,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29일 "2023년도 예산에서 신산업 육성, 청년창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대구 북구갑 국비 예산 총 2천2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3년도 대구 북구 예산에는 지역주력산업 활성화, 산업인프라 개선 예산을 비롯해 신산업 육성, 청년창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주로 반영됐다.

확보된 주요 예산은 20년도 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도시철도 엑스코선(총사업 규모 6천711억원) 건설 추진을 위한 설계 예산 12억원 ▷대구권 광역철도(구미-경산) 건설 341억원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200억원이다.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예산으로는 ▷산업단지 환경개선 펀드 200억원 ▷노후산단 재생 108억원 ▷산단대개조 80억원 ▷제3산단 스마트 주차장 인프라 구축 65억원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건설 100억원 ▷제3산단 제3임대형지식산업센터 건립 61억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기관 운영 지원 58억원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 24억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설치 운영 지원 13억원 ▷칠성시장 상권 활성화 사업 지원 5억원 ▷산업단지 친환경설비 인프라 지원 3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 기업혁신, 신산업 육성을 위해 국회에서 신규로 반영시킨 ▷K-아이웨어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사업 10억원을 비롯해 ▷지자체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480억원 ▷대구 스타트업타운 조성 140억원 ▷대구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42억원 ▷한국 안경산업 고도화 육성 15억원 ▷3D 융합 안경테 제조기반 구축 3억원 ▷일터혁신지원 9억원 ▷청년문화와 기술의 융합놀이터 경북대 혁신타운 7억원 ▷지역에코혁신사업 1억원 등의 예산이 마련됐다.

대구의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로봇산업을 위해서는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 51억원 등이 확보됐으며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개최 지원 7억원도 반영됐다. 이외 내년 신규 사업으로 ▷3공단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규 정비 10억원 ▷대구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2억원 등도 확보됐다.

또한 시민 일상에 체감이 높은 예산도 포함됐다. ▷하수관로 정비 예산(3개 사업 총사업비 1천75억원)이 내년에 처음 15억원 반영된 것을 비롯해 ▷침산·산격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50억원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운영지원 40억원 ▷북구 칠성종합시장 공영주차장 건립 27억원 ▷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15억원 ▷제3산단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 6억원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양금희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서 대구시와 관련된 상임위 소관 예산 1천713억원을 심사하고 확보했다.

특히 앞서 언급된 ▷K-아이웨어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사업(10억원)을 비롯해 ▷중소기업 의료 데이터 활용 지원은(20억원) ▷AI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구축(30억원) ▷CAV기반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평가 플랫폼 구축(25억원) 등은 당초 정부안에 담겨있지 않았으나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신규로 반영된 대표적 예산이다.

양금희 의원은 "복합 경제위기와 건전재정, 야당의 반대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힘겹게 예산이 확보됐다"며 "확보된 내년 예산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시민분들께서 실질적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구시와 북구의 변화와 발전을 이루겠다는 신념을 지키고자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예산 확보 이후에도 사업 수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구시와 북구청, 그리고 시·구의원들과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 예산편성부터 국회 최종 의결까지 지역 예산의 확보과정에는 추경호 장관, 홍준표 시장 이하 대구시와 북구청, 주호영 원내대표 및 당 예결위원들과의 협력과 공조가 이뤄낸 성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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