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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대구광역시 주민자치 민간교류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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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안동시 주민자치박람회'에 대구시 주민자치연합회 참가
'안동시-대구광역시 및 8개 구·군 우호협정'에 따른 양도시 민간교류 첫 걸음 내딛어

안동시와 대구시가 지난해 11월 28일 유호교류 협력을 체결 한 이후 첫번째 민간교류가 대구주민자치협의회가
안동시와 대구시가 지난해 11월 28일 유호교류 협력을 체결 한 이후 첫번째 민간교류가 대구주민자치협의회가 '2022년 안동시 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하면서 성사됐다. 안동시 제공

지난해 12월 29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2년 안동시 주민자치박람회'에 안동시 우호협력도시인 대구시 주민자치연합회원 31명이 참가해, 양 도시 민간교류 첫 걸음을 뗐다.

이번 주민자치 박람회에는 대구시 수성구·서구·남구 주민자치연합회에서 참여했다.

대구시 주민자치연합회장의 축사, 수성구 상동 함장마을 음악밴드의 특별공연에 이어 서구 비산 2, 3동 주민자치회가 우수 사례를 발표했고, 남구 대명6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전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작품을 홍보했다.

최혁준 대구시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안동시의 우호교류 협력도시로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안동시민과 대구시민이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우호와 화합의 장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인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 읍면동 주민자치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에 우리시와 우호교류도시인 대구시에서 참여해 더욱 빛이 났다. 앞으로 양도시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동반 성장하는 기회를 자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28일 안동시와 대구시 및 8개 구·군은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첫 번째 교류사업으로 양도시의 지역 주민이 함께 만나 지역발전을 위한 문제점을 논의하고 주민차원의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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