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민생 경청투어' 등의 일환으로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을 방문해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오후에는 앞서 예고한 것과 같이 경남 양산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날 언론 카메라에는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문재인 전 대통령·김정숙 여사 부부와 함께 활짝 웃으며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등의 모습이 포착됐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는 함께 같은 푸른색 계열 넥타이까지 갖춘 정장 차림이고, 김정숙 여사는 한복을 입은 것으로 보여진다.
이재명 대표는 새해 첫날이었던 전날(1일) 오전에는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故(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오후에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잇따라 참배했다. 이어 이튿날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도 만나는 등 이틀 동안 더불어민주당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전·현직 대통령들을 찾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죄수복 입은 '李가면'에 몽둥이 찜질…교회 '계엄전야제'에 與항의
홍준표, 당내 인사들에 "정치 쓰레기" 원색 비난
누구도 지켜주지 않았다…계부 '피임약' 성폭행에도 친모 "비위 맞춰라"
尹, 체포방해 혐의 1심서 징역 5년…"반성 없어 엄벌"[판결 요지] [영상]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