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I(티디아이)는 자사의 분석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국내 일출 명소에 방문한 Tmap 사용자를 집계했다고 밝혔다.
분석 기간은 2022년 12월 31일부터 2023년 1월 1일까지 이틀간이다.
경북 포항의 호미곶이 1만 9천100대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21년 12월 31일~22년 1월 1일) 차량도착수는 1만 900대로 약 43%의 방문자 증가율을 보였다.
2위는 정동진으로 1만 600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차량도착수는 8천900대로 올해 약 16% 많은 관광객이 찾았다.
간절곳은 국내에서 가장 이른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울산에 위치해 있다. 올해 집계된 차량도착수는 7천300대이며, 지난해(4천200대)보다 약 42% 높은 수치가 나타났다.
서울에 위치한 남산서울타워도 매년 1월 1일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곳이다. 지난해에는 Tmap을 사용하는 자동차 약 4천300대가 남산서울타워를 방문했고 올해는 10% 증가한 약 4천800대가 집계됐다.
제주에서 가장 유명한 일출 명소 성산일출봉에는 약 4천200대의 차량이 몰렸다. 지난해 분석된 차량 수는 약 3천400대로 올 들어 19%가량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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