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영상미디어센터가 지난달 31일 권현준 사무국장이 문화체육부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권 국장은 대구영상미디어센터에서 대구 영화 문화의 발전을 위한 제반 정책 사업 개발과 지역별 소규모 영화 시장 활성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콘텐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는다.
대구영상미디어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가 함께 지난 2007년 개관한 이후, 지역민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 강화 및 영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창작지원 사업을 통해 센터의 장비 및 시설을 일반 시민 및 영화 창작자들에게 대여해준다. 또 시민 주도의 영화문화 형성과 영화문화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커뮤니티시네마 활동지원 사업과 다양성영화 사영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권 국장은 "이번 표창은 대구영상미디어센터에 대한 격려와 지지차원에서 수여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영상미디어센터가 지역 영화 창작자들과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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